주식 볼린저밴드 설정방법(한국투자증권),볼린저밴드뜻,볼린저밴드란
주식 초보자들에게도 중요한 투자기법으로 불리는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나는 주식을 1년정도한 주린이다.
주린이가 보는 볼린저밴드다.
내가 직접 볼린저밴드를 활용해서 매매를 했던 신일전자를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볼린저밴드뜻, 볼린저밴드란?
볼린저밴드를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주가의 변동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주가지표를 말한다.
추세중심선을 두고 이동평균선 위쪽에 상한산, 아래쪽에 하한선을 설정함으로써 형성되는 가격변동폭의 띠를 말하낟.
1980년대 초 미국의 투자전문가인 '존블린저'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개발한 기술적 분석 도구로서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성을 알아보는 지표다.
주가가 볼린저밴드 안에서 움직일 확률은 무려 95%라고 한다.
'주가가 움직이는 길'이라고 볼 수 있는 볼린저밴드를 통해서 주식매매를 한번 해보자.
볼린저밴드 설정방법(한국투자증권 앱 사용)
어플에서 그냥 간단하게 사진대로만 클릭 몇번이면 볼린저밴드 설정이 끝난다.
이동평균이랑 표준편차승수는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설정하거나 본인이 보기 편한 컬러나 선굵기를 지정해주면 된다.
나같은 경우는 그냥 기본대로 사용하고 있다.
신일전자 볼린저밴드 확인하기
위에 보는 것과 같이 볼린저밴드 하단에 총3군데 닿았다.
첫번째와 세번째의 경우에 볼린저밴드 하단에 닿고 바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는데,
내가 매입한 볼린저밴드 하단에 닿은 것은 미친듯이 떨어지더라.
하루만에 그냥 폭락을 하던데, 주식은 확률게임이다.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서 조금 더 높은 확률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볼린저밴드 하단에 닿았다고 무조건 오르는법은 없다.
그래도 고점에 물리는 것보다는 볼린저밴드 하단에 닿았을 때, 매수를 하는게 물릴 확률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나는 볼린저밴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주식에 무조건 오른다거나 100% 오른다 이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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