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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CONOMY/주식

트럼프 타코(TACO) 뜻, 트럼프 타코란? 타코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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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타코(TACO) 뜻, 트럼프 타코란? 타코트레이드

 

 

트럼프 타코(TACO) 뜻, 트럼프 타코란? 

 

트럼프 타코(TACO) 뜻, 트럼프 타코란? 

 

타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겁을 먹고 물러선다(Trump Always Chickens Out)’는 뜻의 약자다. 지난해 5월 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금융 평론가 로버트 암스트롱이 미국 주식시장의 회복세를 분석한 글에서 이 말을 처음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부과 발언의 실행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면서 장 초반 흔들렸던 증시가 이내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관세 위협에 학습된 시장은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로 반응하며 상승 전환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계속되는 만큼 코스피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관세 재인상 사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국회에서 신속하게 비준이 통과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동도 협상용 엄포에 그칠 가능성이 커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회 승인은 시간의 문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트럼프 상호관세 재인상은 증시 추세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치는 노이즈성 재료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슈퍼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주 상승,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정부의 증시 부양 기조 등 국내 주가 상승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출처 :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