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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CONOMY/주식

코스피 주가 전망, 코스피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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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가 전망, 코스피 조정 가능성? 

 

 

“올해 주가지수 오른다” 45%…국민 절반 가까이 증시 상승 전망 [한국갤럽]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향후 1년간 한국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국민이 절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주식 가치 전망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25%로 나타났고, ‘변화가 없을 것’은 15%였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도 15%였다.

주식 보유 여부에 따라 전망은 차이를 보였다. 주식 보유자 가운데 55%가 주가지수 상승을 예상한 반면, 비보유자 중에서는 37%만이 상승 전망에 동의했다.

대통령 직무 평가에 따른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대통령 직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중 62%가 주가지수가 오를 것이라고 답한 반면, 부정 평가 응답자 가운데서는 21%만이 상승을 전망했다. 한국갤럽은 이에 대해 “코스피 전망은 경기 전망과 마찬가지로 경제와 정치 인식의 불가분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투자처 선호를 묻는 질문에서는 국내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32%였다. 반면 미국 등 해외주식이 더 유리하다는 응답은 46%로 집계됐고,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국내주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높았다. 반면 18∼29세의 75%, 30대의 70%는 미국 등 해외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답해, 젊은 층일수록 해외 투자 선호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38%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36%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3%, 의견 유보는 3%였다. 전월과 비교하면 경기 낙관론은 7%p 늘었고, 비관론은 4%p 줄었다.

한국갤럽은 “전반적인 경기 전망보다 코스피 전망이 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에 대한 체감 인식의 괴리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전망과 관련해서는 28%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해 전월 대비 6%p 증가했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22%,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8%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변동성이 작은 편”이라며 “집값과 환율 불안,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개인이 체감하는 일상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펀드매니저 10명 중 9명 “코스피 연내 10~20% 조정 가능성”
출처 : 매일경제(2026.01.25)

 

이번 설문에서 코스피에 장기적 상승 여력이 있다고 응답한 전문가 가운데 33%가 정책적인 변화를 주요 동력으로 제시하며 정부 정책 수혜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났다. 정부의 자사주 의무 소각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 덕분에 주가가 뛰고 있는 증권주들이 대표적이다.

 

다만 실적 성장과 정책 수혜가 겹치며 단기 급등한 코스피가 올해 안에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42.4%가 고점 대비 10% 하락을 예상했으며 39.4%는 15%, 9.1%는 20%의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조정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1명에 불과했다.

 

 

[마켓 ING]코스피, FOMC 주목하며 5000선 안착 시도 전망
|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12515123714820

 

코스피가 지난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5000선 돌파 이후 상승탄력은 둔화되며 5000선 안착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주에는 미국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소화하며 50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다 보니 추격 매수가 부담스러운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언제든 재부상할 수 있는 지정학적 긴장, 미·일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유동성 축소 우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훼손 이슈 등은 트리거만 당겨지면 언제든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잠재 변수다. 쉼없이 달려온 만큼 기술적 과열 해소를 위한 속도 조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125151237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