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주식의 파동,가치주? 삼성전자,카카오 우량주 대형주 등(feat.단테)
주가 주식의 파동
주가는 항상 파동을 그리면서 나간다.
장기간에 걸쳐서 꾸준한 성장,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도 한 번의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간중간 하락하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1. 고점과 저점의 비교
2. 추세의 강약
3. 주가의 힘인 거래량의 변화
4. 파동에 나타나는 세력과 개미의 심리와 움직임
5. 큰 파동과 작은 파동과의 관계
실적좋은 가치주, 삼성전자, 셀트리온, 카카오 등 (feat. 주식단테)
주식단테 曰
"이미 224일 대비해서 슈팅이 나온 자리에서 뭐하러 들어갑니까? 하방으로 슈팅 딱 때리면 들어가야지!
종목엔 파동이 있다. 종목은 좋아도 파동의 고점에서 잡으면 안된다. 삼성전자든 뭐든 파동의 저점에서 잡아야한다."
지금 -30% 다 맞았다고 한다..
셀트리온은 -50%..
현재는 테마장이다.
우량주는 빠져도 테마는 안빠지는 상황이라고 한다.
우량주 대형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위에도 카카오, 삼성전자 등등 물려있는 친구들이 많다.
나는 보통 중소형주(코스닥) 위주의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성장력 좋고, 가치가 좋고, 수익이 좋은 주식이라고 무조건 주가가 오른다?
그건 아니다.
주가는 정말 내외부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고, 세력들의 움직임,
특히 외국인들과 기관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투자를 하게 된다면 수많은 종목들 중에서 이미 오른 우량주, 대형주 말고
아직 오를 가능성이 많은(차트상으로도) 종목을 발굴해서 투자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파동의 저점에서 흐름이 바뀔 때 잡는게 진짜 '주식단테'처럼 너무 좋겠지만
개미들이 발품을 팔아서 이런 종목을 발굴해내는 건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직접 여러 가지의 차트도 보고, 실적도 보고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한 것 같다.
카카오, 삼성전자, 셀트리온 말고도 우량주, 대형주들 많고
아직 주가가 올라오지 않은 종목들도 많다.
한번 쭉 빠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주식들을 눈여겨보자. ex)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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